top of page

2016년입니다!

2016-01-04

여전히 마이 리틀 포니 시리즈를 사랑하지만 너무 바빠서 관리를 못하고 있는 주인장입니다.

WIX 너무 무거워져서 관리를 못하겠어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글자가 1초 뒤에 써지니 원....

써보셨으면 아시겠지만 WIX의 자유로움은 속도와 트레이딩된 개념처럼 보입니다.

 

아무튼 이 정도 규모의 사이트를 운영해 본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죠.

 

업데이트에 신경쓰지 못한 점은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의 목표를 세우면서 mlpkor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PS- 최근 들어 브로니들이 마이리틀포니가 말하고자 하는 주 목적을 잃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우정은 마법' 이라는 것이죠. 다른 커뮤니티를 비하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한 줌도 안 되는 브로니들의 분열을 불러올 뿐입니다. 디씨는 디씨대로, 오유는 오유대로, 겜좋은 겜좋대로(욕아님) 그들만의 스타일이 있고 노는 방식이 있는데 왜 그 기준을 다른 커뮤니티에도 들이대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안 좋아요. 그러지 좀 맙시다. ㅋㅋ

 

PS2-펀딩은 아무리 생각해도 안될 거 같음. 어차피 이런 데 돈 안 쓸거잖음. 알아.....

 

PS3-저도 돈 없어서 도메인은 아직 되돌려받지 못했어요. 후....

 

PS4-WIX 업데이트된 후에 더 느려졌어 어떻해....

9월 5일 부로 mlpkor가 1주년을 맞습니다.

2015-08-28

그와 동시에 wix 홈페이지 1년 플랜이 만료됩니다.

 

그렇습니다. 광고가 뜨지 않는다거나 mlpkor 도메인이 있다거나 트래픽이 무제한이었다던가 하는 것은 결코 공짜 서비스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고로 9월 5일 이후로 mlpkor 도메인으로는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광고가 뜰 수도 있고(어디에 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wix로 만들었다는 홈페이지 설명이 친절하게 하단에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놀라지 마십시오. 현재로서는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차후의 조치는 결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mlpkor의 2차 창작 번역 프로젝트는 유지됩니다.

 

ps-JKRowling님이 번역중이었던 'the dream' 2부가 완결되었습니다!

Hard Reset 1~6화가 링크되었습니다!

2015-06-10

트와일라잇이 오늘 따라 운수가 나쁜 모양입니다. 실험 주문에 머리를 날려 먹고, 체인질링 군대가 캔틀롯을 공격했고, 결국에는 죽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된 건지 아직도 더 갈 길이 남은 모양이군요.

 

일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고, 이 일을 고치리라 다짐합니다. 설사 꽤 많이 죽더라도요.

 

 

ILV님이 단시간에 수십 시간을 들여 번역하신만큼, 그 재미는 당연히 보장 가능한 신작!

그 외에도 다양한 번역물들이 있으니 감사의 댓글을 한 번 달아보는 건 어떨까요?

 

http://blog.naver.com/ldj6392 <-ILV님의 '마이리틀포니-번역은 마법' 블로그 가기!

애버프리의 마녀 1-9화가 링크되었습니다!

2015-05-15

기뮤식의노예님이 번역 중이신 애버프리의 마녀 1~9화가 링크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명작의 번역을 예감하게 되는군요! 심지어 이제 거의 두편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

 

-작품소개-

선셋 쉬머, 셀레스티아의 수제자이자 차기 이퀘스트리아의 지도자, 모든 포니들의 질시에 찬 시선을 한 몸에 받던 포니에게 지금 최악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마생의 모든 게 송두리째 무너진 와중에 선셋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이 팬픽은 '선셋이 거울 너머의 세계로 넘어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를 전제로 한 평행 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단편 The Order가 링크되었습니다.

2015-05-15

Kianoke님(rlarjsgh96@gmail.com)이 번역해주셨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바로 데비안으로 이동하여 읽으실 수 있습니다.

 

-작품소개-

이퀘스트리아에는 많은 격언이 있다.

“전체의 뜻을 따르라.”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아라.”

너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불문율:

 

“제 분수를 알라.”

 

플래시 센트리는 트와일라잇을 사랑하지만, 그녀는 알 수 없다.

또 그녀는 결코 그를 사랑할 수 없다. 올바르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개인의 소망보다 사회 전체의 질서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1/1

Please reload

번역이 필요한 좋은 2차 창작물이나 이미 번역된 자료를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싶으신가요?

잘못된 링크가 있나요? 번역자나 원작자의 링크가,아니면 창작물에 대한 설명이 틀린가요?

자신의 창작 페이지를 소개하고 싶거나 참여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kaelove1234@naver.com으로 부담없이 메일 보내주세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