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순수한 우정에 감동받으셨다면 이제 진짜 세계에서의 우정을 경험할 시간입니다! 클라우드킥커=구름차미로 시작되는 맛깔나는 번역과, 조연들이 벌이는 우스꽝스러운 사건들, 그리고 그들의 사이를 이어주는 이른바 미운 정을 느껴보세요! 어설픈 듯 하면서도 풍부한 감정묘사와 말장난 연출은 덤이죠!
Tales from Ponyville (3/4)
번역자 삼정씨
포니빌을 보는 또 다른 시각. 정식 만화에 버금가는 깔끔한 작화와 안정적인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인 작품. 전에 보지 못한 메인 6의 일상 생활이 마치 동화처럼 느긋하게 펼쳐집니다.